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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8 오후 1:22:00

산불 피해 및 숲 소실 지역 산림복구 ‘맞손’
경산시자원봉사센터-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MOU 체결

기사입력 2024-05-01 오전 8:41:34

▲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산불 피해 지역 산림복구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불 피해지역 및 숲 소실 지역 산림복구 등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산불피해 지역 산림 복원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홈가드닝 ‘도토Re:숲으로’ 캠페인을 통해 키운 참나무 묘목 10,000주를 경상남도에 제공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참나무 식목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경산센터는 홈가드닝을 통해 육성된 참나무 묘목을 제공 ▲경남센터는 피해지역을 발굴하고 자원봉사자 연계를 통한 묘목 식재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정보교류 및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기후변화로 건조한 지역, 산불 피해지역 등 국내 산림 피해와 관련한 인식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숲 복원 활동에 협력키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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