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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오전 11:47:00

경산 노인맞춤돌봄 종사자들 ‘한자리에’
관내 4개 수행기관 종사자 300여명 소통·화합의 장

기사입력 2026-09-10 오전 8:47:48

▲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가 9일 대구가톨릭대 소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소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가 마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돌봄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종사자들에게 표창장 수여 활동 영상 시청 및 기념 촬영 돌봄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수행기관에 전담사회복지사 18명과 생활지원사 252명 등 총 270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들은 4,04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및 생활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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