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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오후 2:25:00

경산 대학생 봉사자들 “하나로 뭉쳤다”
경산자봉, 대학 V-서포터즈, 협력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26-08-25 오후 3:35:08

▲ 경산지역 5개 대학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2026 V-서포터즈 연합 워크숍'이 지난 24~25일 경남 산청군 일원에서 열렸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산청군 일대에서 관내 5개 대학 V-서포터즈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V-서포터즈 교류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청년 자원봉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별로 추진해 온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대구대, 호산대 등 5개 대학 서포터즈들은 1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봉사활동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각 대학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봉사활동을 서로 연결하고,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교류 과정에서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학별 활동을 넘어 공동의 주제와 목표를 가진 연합 봉사활동을 추진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류진열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대학의 강점을 연결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연합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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