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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오전 11:47:00

경산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교류의 장 펼쳐져
18일 시민회관에서 ‘경북장애인 재활작품발표회’ 열려

기사입력 2026-09-18 오후 2:52:31

▲ 18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가 열렸다. 




경북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교류 및 화합의 장이 경산에서 펼쳐졌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는 18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0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에 대한 잠재능력을 향상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도시 각 지자체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 작품 전시 및 체험 행사들~



경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연과 작품 전시, 개회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시민회관 대강당에서는 도내 17개 복지관에서 준비한 합창, 오카리나 연주,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졌고, 전시실에서는 도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활동의 성과물 전시회가 열렸다.

 

▲ 재활작품발표회 개회식 모습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도내 장애인복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기획한 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경산에서 열린 이번 재활작품발표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복지관들이 서로 교류하고, 장애인들도 문화예술의 다양한 참여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원치민 관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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