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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중앙회 경산지부, ‘정기총회’
“남은음식제로운동, 원산지표시제 정착하자!”
기사입력 2010-02-18 오후 3:54:59

▲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제16차 정기총회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일 오후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재석 경북도지회장, 송영현 경산농관원 소장, 서용덕 보건소장, 시·군 지회장, 경산시지부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사업성과보고에 이어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우수 대의원 표창 및 대의원 자녀 장학금 전달과 함께 ‘남은 음식 제로운동 실천결의대회’가 열렸다.
시상 내역을 보면 전부열 씨(복어 잡는 사람들) 등 3명이 경산시장 표창, 이지진 씨(경산휴게소)가 국회의원 표창, 하기주 씨(동해횟집)가 중앙회장 표창, 전귀향 씨(차돌이 김밥) 등 3명이 도지회장 표창, 장미희 씨(대림정 돌솥순대국밥) 등 3명이 시지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장학금은 지역 주류업체인 (주)금복재단에서 회원 자녀 5명에게 250만원을, 경산시지부에서 6명에게 24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장욱동 지부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탓에 음식업 영업환경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에는 원산지표시제의 정착 등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과 함께,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으로 단체의 이미지를 개선토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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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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