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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비상태세 돌입
돼지 관련 차량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명령 발령, 강력한 방역대책 추진

기사입력 2019-09-17 오후 3:42:16

경상북도는 17일 경기도 파주 소재 돼지농장에서 치사율이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하여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도에서는 즉시 최고 수준 위기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금일 오전 6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이 발령됐으며 전국 축산모임 . 행사가 금지됐다.

 

아울러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가축방역대책본부(상황실)를 구성·운영하고 전 시군에는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한다. 양돈농가 소독실시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축제·행사에 축산농가 참여가 금지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치사율이 높고 백신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발생한 긴박한 상황으로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 생산자단체, 공무원, 유관기관 등 모든 관련자들이 총력 대응을 해줄 것방역은 엄중하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므로 도민들은 안심하고 국산 돼지고기를 소비하여도 된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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