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국핫뉴스
맛과 멋, 흥이 풍성한 경북축제!
이번 주말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시작으로 11월초까지 이어져
기사입력 2024-09-25 오후 5:24:17
지루하던 여름날의 뜨거운 기운도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경북의 맛과 멋, 흥을 소개한다.
이번 주말에는 2024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 예정지에서 열린다.
.jpg)
이번 축제는 축제 참여객과 갓바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경산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대형 쇼핑몰 유치를 염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축제 첫날인 28일(토)에는 오전 9시 관봉 정상에서 갓바위 부처님께 다례(茶禮)를 봉행하며 시작된다. 이어서 한국무용, 농악단 공연, 어린이 케이팝 페스티벌,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오후 6시 축제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김연자, 김다현, 김초이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갓바위 소원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29일(일)에는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갓바위 아트 페스티벌과 경산 특산품 즉석 경매, 난타 공연 등이 이어지며, 오후 5시부터는 황민호·황민우 형제와 풍금, 몸빼걸스가 출연하는 힐링 음악회도 진행된다.
27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중의 하나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4’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0월 4일에는 경북도 지정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와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가 개막해 3일간 진행된다.
10월 5일부터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영주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2024 청도반시축제’는 10월 11일에 개막한다.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주홍빛 청도 식후(9)경’을 주제로,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 청도 반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10월 30일부터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5일간 개최된다.
이 외에도 김천에서는 이색적인 ‘2024 김천김밥축제’가 10월 26일부터 2일간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어 이목을 끌고 있으며,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10.5.~10.6.), ‘영양수비능이버섯축제’,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10.12.~10.13.)등 특색있는 가을 축제가 관광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