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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영덕에 국내 최대규모 ‘대관람차’ 들어선다!
아파트 50층 높이... 500억원 투자, 연간 약 80만명 이용 예상

기사입력 2021-01-28 오후 2:27:04

영덕해파랑공원에 설치될 대관람차(영덕아이) 조감도

 



디오가 영덕군 강구면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 2022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하여 높이 140m, 직경 120m, 15인승 캐빈 48대 규모의 대관람차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덕해파랑공원에 설치될 대관람차(영덕아이)는 높이를 기준으로 현재 운행중인 대관람차 중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5번째 규모이다.

 

세계 최대는 라스베거스의 하이롤러(167m)이고, 아시아 최대는 싱가포르 플라이어 (165m)이다.

 

대관람차는 바퀴모양의 둘레에 작은 공간을 여러 개 만들어,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거대한 회전식 놀이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각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영국 런던 템즈강변에 위치한 런던아이는 연간 3,5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런던 여행의 필수방문지가 되고 있다.

 

영덕아이에는 전망대·레스토랑·디지털 아쿠아리움·VIP라운지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 복합문화콘텐츠 서비스와 영덕 해상케이블카·대게거리·해파랑공원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영덕군청에서 디오(The O)와 경상북도·영덕군 간 영덕 대관람차(영덕아이) 설치사업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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