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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경주 위덕대 유휴부지 7,000㎡ 활용
20MW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단지 조성

기사입력 2021-04-12 오후 5:24:21

한수원, 2023년까지 총1,000억원 투자... 12일 관계기관 투자 MOU체결

 

위덕대학교의 유휴부지(7,000)를 활용하여 20MW 규모의 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투자 MOU가 체결됐다.


 




12,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사장 장덕 위덕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는 경주지역 위덕대학교의 유휴부지(7,000)를 활용하여 20MW 규모로 조성되어 20년간 운영한다. 여기서 한해 생산되는 전기는 157GW, 이는 4인 가구기준 약 48천 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부지를 제공하는 위덕대학교와 에너지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그 분야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로 발전소 인근 지역에는 약 15억 원 가량의 특별지원금과 매년 3천만 원의 기본지원금이 지원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에서 수집한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대표적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이 없어 서울 마포, 부산 해운대 등 도심에도 건설되어 안전하게 운영 중인 청정에너지 생산시설이다.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는 학령인구 감소로 구조조정을 앞둔 지역 대학과 자치단체에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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