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1:13:00

경주 보문단지 ‘루지월드’ 개장
보문단지 바라보며 사계절 루지를 즐길 수 있다!

기사입력 2021-11-11 오후 4:50:00

경주 루지월드 오픈식

 


경주 보문단지 바라보며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경주 루지월드가 개장한다.

 

11, ‘경주 루지월드투자업체인 수공단개발(대표 이기영)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표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루지월드 오픈식을 개최했다.

 

경주 루지월드는 지난해 2월에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민간투자 사업으로 경주 신평동 보문단지 내 76840(23300) 부지에 500여억원을 들였다.

 




루지트랙 2개 코스(3km), 리프트(350m), 힐링 탐방로 및 상업?편의시설 등을 갖춘 종합놀이 시설로 지난해 8월에 착공해 올해 11월에 준공했다.

 

동계올림픽에서 유래한 루지는 썰매에 달린 날 대신 바퀴를 장착한 특수 제작 카트를 타고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땅의 경사와 중력만으로 트랙을 달리는 놀이기구이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각광받고 있다.

 

지역에서는 청도 군파크에 이어 두 번째 건립된 루지놀이시설이다.

 




경주 루지월드는 보문호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으며 트랙 및 부대시설 곳곳에 트릭아트와 터널벽화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의 체험사진을 핸드폰으로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루지 체험은 하부에 마련된 리프트를 타고 상부 탑승장까지 이동해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트랙 하나의 길이는 1.5km 안팎이며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여분 정도 예상된다.

 

운영시간은 야간개장을 포함 평일 오전 10, 주말은 930분부터 시작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권 가격은 3인기준 3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달 19일 정식 티켓 판매가 시작될 때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