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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5 오후 4:40:00

대구·경북, 3316억원 규모 교육부 지역혁신사업(RIS)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22-04-18 오후 4:12:03

대구·경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플렛폼 체계

 





- 5년간 총사업비 3316, 국비 2320억 원 확보

 

- 23개 대학, 14개 지역혁신기관, 200개 기업 참여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에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316억원(국비 2320억원)을 확보했다.

 

교육부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자체,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들이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의 핵심분야를 선정한 뒤 대학들이 핵심분야와 연계해 교육체계를 개편하고, 지역 혁신기관과 협업해 인재양성과 기업혁신, 제품혁신에 나서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올해 이 사업에 전국 5개 플랫폼이 공모에 도전해 2개 플랫폼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플랫폼은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5년간 국비 2320억 원을 포함해 총 3316억 원(국비 2320, 대구시 498, 경북도 498)의 재원이 투입된다.

 

경북도와 대구시, 23개 대학, 14개 지역혁신기관,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핵심 산업인 디지털 융합산업(전자정보기기, 미래차전환부품)’을 중점 육성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경북의 주력산업인 미래차 전환 부품분야에는 영남대학교가 중심이 돼 LIG 넥스원, SL, 화신 등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레이더 장착 AI 헤드램프 시스템개발, 자동차부품 제조혁신 로봇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대구경북혁신대학(DGM)은 연간 1100명의 인재양성과 60% 지역정착을 목표로 교육혁신을 추진한다. 청년들의 정주여건을 향상시켜 지금보다 지역 정착을 2.5배 이상 높인다.

 

또한 공유대학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의 거점 국립대가 주관하는 대학 간 공동학과(스마트 모빌리티 공학과), 현장·공유캠퍼스, 메타캠퍼스도 운영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학령인구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지금 혁신 할 기회를 마련하지 않으면 지방은 더욱 힘들어 질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량을 총 동원해 반드시 지역균형발전과 통합 대구경북의 대도약을 선도하는 교육 분야 성공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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