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울진에서 태안 잇는 횡단 숲길 조성한다!

기사입력 2022-09-21 오전 9:53:58

- 경북도 등 5개 시도와 산림청, 한반도 횡단동서트레일 조성업무협약

- 기존 숲길과도 중첩되는 부분 있어, 시너지 효괄 클 듯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산림청 및 5개 광역시도(경북, 대전, 세종, 충남, 충북)21일 한반도 횡단동서트레일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849km의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숲길이며, 울진 금강소나무림과 태안 안면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가 있다.

 

트레일 경북 구간은 275km로 전체 구간의 32%를 차지해 대상 시도에서 가장 긴 구간이며, 국유림 비율(28%)이 높아 산림청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 트레일은 국민의 백패킹(야영장비를 갖추고 1박 이상의 여행을 떠나는 레포츠) 수요를 반영해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 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 낙동정맥 트레일, 외씨버선길, 속리산둘레길 등 기존 숲길과 중첩되는 구간이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 동쪽 시작점의 상징성이 있고 해안 경관이 수려한 울진 망양정 구간은 기업의 사회적 참여(ESG) 기금이 투입되며, 이달 28일 첫 삽을 뜨는 착수행사도 이곳에서 가질 예정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와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동서트레일은 주변 산림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의 산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숲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