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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기차 타고 경북 가면 “여행비 지원해준다!”
KTX 철도운임 10% 할인 + 여행지원금 최대 3만원 지급

기사입력 2022-10-03 오전 8:57:26






경상북도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기차를 타고 경북으로 여행 오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원한다.

 

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업해 이달 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경북으로 떠나는 친환경 기차여행-가을 편을 추진한다.

 

이 기간 KTX-이음(중앙선)KTX(경부선) 열차를 이용해 경북의 7개 역에 도착해 여행을 즐기고 나서 관광지 입장료·숙박료·1만원 이상 식음료 등 결제 영수증을 증빙한 여행객들에게 전 노선 성인 기준 2만원(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1만원)의 여행지원금이 충전된 레일플러스카드를 지급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10.23일까지)’ 또는 영주 선비세상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레일플러스카드 1만원 권을 추가 지급, 최대 3만원까지 여행지원금을 지급한다.

 

, 이 상품을 이용해 열차표를 예매한 고객에게는 코레일에서 철도운임 10%도 특별할인해준다.

 

기차여행 지원금을 받으려면 이달 4일부터 예매가 개시되는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경북관광 탭을 클릭 후 이벤트 상품을 통해 열차표를 예매하면 된다.

 

이벤트는 11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종료 될 수 있어 경북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서둘러 예매하는 것이 좋다.

 

한편,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지역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왔으며, 올해 8월 말 기준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2,485만명(주요 관광지점 329개소 입장객 기준)의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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