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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지 재배 땅콩으로 이웃사랑 실천!
압량 내리 장수농장, 사랑의 땅콩 수확
기사입력 2010-10-14 오전 11:58:41
▲ 마을 공한지에 키운 땅콩을 수확하고 있는 장수농장 회원들
경산시 압량면 내리 장수농장 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마을 공한지에 키운 땅콩을 수확했다.
압량 내리경로당(회장 김상호) 회원들은 지난 2004년 마을공한지에 장수농장(1,000㎡)을 조성, 땅콩 등을 키워 이웃들과 나누고 판매 수익금으로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1톤 가량의 땅콩을 수확해 독거노인과 지역 경로당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땅콩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김상호 내리경로회장은 “수확의 기쁨을 이웃사랑실천으로 함께 나눌수 있어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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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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