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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경산노조, 사랑의 쌀 기탁
대의원대회 화환 대신 백미 기증받아 쾌척
기사입력 2012-02-29 오전 8:44:20
23일 매일유업 노동조합 경산지부(지부장 성완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3포(20kg, 140만원상당)를 진량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매일유업 노동조합 경산지부는 제35년차 매일유업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며 축하화환 대신 백미를 기증받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
진량읍사무소는 기증받은 백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시각장애인 세대에 지원키로 했다.
지난 1978년 설립된 매일유업 경산공장은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에 소재하고 있는 발효유 및 유산균음료 전문공장으로 국내 제2의 인구밀집지역인 영남·부산권의 중심공장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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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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