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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동 현옥순 씨!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07-05-06 오후 4:39:58

경산시 임당1동 부녀회장 현옥순(48세) 씨가 제35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 현옥순 씨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는 현옥순 씨는 시각1급 장애인인 친정어머니 권태한(79세) 씨를 모시고 살고 있으며, 외할머니도 돌아가실 때까지 극진히 간호하는 등 효부로 소문이 나 있다.


특히 직접 수화를 배워 지난 5년 동안 경산시농아협회 수화통역사로써 여러 행사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임당동 부녀회장인 현 씨는 경로당 봉사, 불우이웃돕기, 경로당 관리, 부녀회 운영 등 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남다른 효행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현 씨는 오는 8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경북도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표창을 받게 된다.


현 씨는 “많은 사람들이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런 표창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누구에게 칭찬을 받을 일이 아니며 사람이면 마땅히 부모 등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심으로 받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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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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