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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명절, 소외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지역 기업체, 개인, 단체에서 물품 기탁 ‘봇물’

기사입력 2014-09-06 오전 7:47:00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각계각층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필식자재마트 진량지점(대표 권순덕)은 240만원 상당의 백미(10㎏) 100포를 진량읍사무소에 기탁했고 남산면 중소기업협의회 송길곤(㈜일신산업 대표) 회장은 온누리상품권 300매(300만원 상당)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또, 중방동 체육회 박영돈 고문은 백미(20㎏) 30포와 라면 30박스(230만원 상당)를 중방동 주민센터에 기탁했고 ㈜영신금속(대표 류영태)은 라면 등 생활필수품(5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들은 읍·면·동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저소득층 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최영조 시장은 “추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작은 사랑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계층에게 큰 힘이 되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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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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