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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최육식 명예자인면장의 고향 사랑
자인면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기증

기사입력 2015-02-04 오후 12:02:56

 

 

 

 

최육식 명예자인면장은 3일 자인면 자율방범대에 순찰차 1대(시가 5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최 명예면장은 최근 열린 자인면 회의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의 순찰차량이 노후돼 교체가 필요하나 경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비용을 전액 부담해 순찰차량을 기증하게 됐다.

 

최 명예면장은 “현재 자동차매매업에 종사하고 있어 보다 쉽게 기증을 결정할 수 있었다. 기증차량이 봉사에 애쓰시는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 치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출향인인 최육식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시 동구에서 자동차상사를 운영하며 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13년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지역발전을 위한 후견인 역할과 함께 추석맞이 햅쌀전달 등 고향을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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