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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온정 선물’
‘보은의 집’ 방문 어르신들에게 양말 전달
기사입력 2015-05-07 오전 9:45:50
▲ 김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이 보은의 집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양말을 나눠주고 있다.
경산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는 6일 오전 사정동 소재 ‘보은의 집’을 찾은 어르신 100여명에게 양말(260켤레)을 선물하고 어버이날은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옥순 부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부녀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 이번 어버이날은 우리사회에 경로효친의 근본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의 집’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상 식사를 거르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무료급식소로 일주일에 3일간 경산시 새마을부녀회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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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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