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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시각장애인 소방안전교실 ‘눈길’
시각장애인들에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

기사입력 2016-11-21 오후 3:07:17

 

 

 

경산소방서는 21일 오전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화재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각장애인 대상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신체적 장애로 인해 화재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하기 힘든 시각장애인 및 복시시설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위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요령 ▲응급 환자에 대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했다.

 

김정일 예방안전과장은 “시각장애인의 경우 일반인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사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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