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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 나눔 100℃’
농어촌공사 경산지사, 내복 200벌 기탁

기사입력 2016-12-19 오후 3:51:40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최순규)는 19일 경산를 방문해 추운겨울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겨울내복 200벌을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내복-FUND’라는 이름의 모금활동을 전개해 매년 저소득 독거노인층에 내복을 기탁하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최순규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장은 “한 벌에 1~2만원이 안되는 내복 한 벌이 못내 아쉬운 소외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직 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한해도 빼지 않고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전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전해주신 물품은 간절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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