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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삼계탕 먹고, 축산농가 돕고”
농기센터 직원들, AI 불안감 해소 ‘삼계탕 Day’

기사입력 2017-01-31 오후 3:14:20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에 따른 소비위축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해 31일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Day’행사를 가졌다.

 

지난 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양계협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먹으며 닭고기의 안전함을 몸소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종현 양계협회장은 “AI에 감염된 닭, 오리 등의 가금류는 유통이 불가능하고, AI바이러스는 75이상으로 5분 이상 충분히 익히면 인체에 무해하므로 닭고기 소비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는 지난달부터 시장님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이동방역초소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가축질병 없는 청정경산을 사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축산농가를 위해 닭이나 오리 소비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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