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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산신협 직원, 기지로 전화사기 막아
경산경찰서, 신협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기사입력 2017-04-11 오전 11:49:32

 

 

 

경산경찰서는 신속한 조치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경산신용협동조합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산신협 서기를 맡고 있는 최현정 씨(사진)는 지난 6일 오전 조합을 방문한 고령의 고객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예탁금 11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예금인출을 제지하고 112에 신고해 사기피해를 막았다.

 

최 씨는 창구에서 업무를 보던 도중에 고령의 노인이 현금을 인출하려던 것을 발견하고 인출 이유에 대해 물어보니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 범죄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평소 경찰관의 관내 금융기관 상대 전화금융 사기 예방 홍보에 관심을 가져주고, 금융기관 직원의 신속한 판단과 대처로 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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