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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나눔도시 경산 ‘착한일터’ 5곳 가입
자원봉사센터, 화폐본부 등 직장인 나눔열기 ‘후끈’

기사입력 2017-04-19 오전 8:26:38

▲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직장인 나눔캠페인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직장인들의 사랑나눔 캠페인인 착한일터에 다양한 지역 기관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가 착한가게에 가입한데 이어 19일에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경산양로원,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가 착한일터에 가입키로 했다.

 

착한일터에 가입한 기관들은 매달 약정한 기부금으로 우리지역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게 된다.

 

▲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의 착한가게 가입식

 

 

서한식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착한일터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고, 흔쾌히 기부 참여 의사를 밝혀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런 기부 참여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이종일 본부장은 착한일터 가입을 통해 사내외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지속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착한일터에 가입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경산시의 착한나눔도시실현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기업체가 나날이 증가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건설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산지역의 나눔문화 열기가 나날이 고조되어 시민·기업체의 나눔에 대한 인식이 높은 수준에 이른 것을 체감하고 있다. 기꺼이 자신의 1%를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착한일터는 매월 약정한 기부금으로 우리 직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장인 나눔 캠페인이다.

 

경산시는 지난 2013년 호산대학교가 경산 1호 착한일터에 가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6개소에 불가했으나, 올해 초 착한통장모임과 이번에 가입한 5개 기관을 포함, 불과 4개월만에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착한일터는 기업·기관단체의 직장인 5명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gb.ches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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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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