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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반납하고 도심청소에 나선 공무원들
건강증진과·세무과·차량사업소 직원들 봉사활동 ‘훈훈’
기사입력 2017-10-31 오전 8:32:41
▲ 경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성암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경산시청 공무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부서별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먼저, 경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 20명은 주말인 지난 28일 성암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직원들은 성암산 등산로에 버려진 생활용품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같은 날 세무과와 경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은 남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양 부서의 전 직원들이 참여해 경산교에서 백옥교에 이르는 구간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강복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직원들과의 화합하는 계기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공원이 조금이나마 쾌적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경산시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hoto News]
▲ 건강증진과 직원들~

▲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

▲ 남천변을 청소하고 있는 세무과 직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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