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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보리 한 톨도 지역민과 함께”
금호강변에서 수확한 보리쌀로 결실의 기쁨 나눠
기사입력 2018-06-30 오전 11:56:37

▲ 하양읍 소재 경로당 어르신들이 하양읍사무소로부터 보리쌀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하양읍(읍장 정원채)은 지난 28일 금호강변 청보리단지에서 수확해 도정한 보리쌀 약 2,000kg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금호강변 대부잠수교 부근에 조성된 청보리단지(2,500여평)에서 겨우내 추위를 뚫고 건강하게 자란 보리를 수확해 그 결실의 기쁨을 지역민들과 나눈 것이다.
정원채 하양읍장은 “지난 가을 파종해 자식처럼 정성들여 가꿔온 보리를 수확하면서 이를 좀 더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었다. 전해드린 보리쌀로 관내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조성된 금호강변 청보리단지는 지역민을 위한 휴식공간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의 장, 사진작가들에게는 사진촬영 명소로 인기를 얻으며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농업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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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좋게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