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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주), 와촌 음양1리에 소방시설 선물
총 100가구에 소화기 100대, 감지기 200대 기증
기사입력 2018-12-13 오후 4:01:40
진량읍 소재 사회적 기업인 에스엘(주)(대표 이충곤)은 13일 와촌면 음양1리에 주택용 소방시설 300대를 기증했다.
에스엘 주식회사(대표 이충곤)는 1954년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회사로써 직원이 2,000명에 달하는 경산의 대표적 기업이다. 지역에 기반을 두고 시와 함께 성장해온 에스엘(주)는 동반성장과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가정용 소방시설을 기증받은 한 주민은 “외곽지역이라 겨울철 화재 사고 시 진화가 어려울까 봐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감지기와 소화기로 걱정을 덜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산소방서와 와촌면 의용소방대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비치하고 감지기를 설치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장비 사용방법을 설명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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