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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사모’, 떡국 나눔 행사 열어
경로당 어르신 400여명 초청해 떡국 대접
기사입력 2019-01-18 오전 10:05:23

지역 봉사단체인 ‘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이흥락, 이하 짜사모)’은 17일 정평동 소재 모 식당에서 ‘어르신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짜사모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 400여명을 초대해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한 떡국과 다과를 대접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이흥락 회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오히려 저희 봉사단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장영숙 서부2동장은 “봉사단원들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봉사활동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져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서부2동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짜사모’는 회원 2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세대에 음식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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