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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시청 공직자들,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최영조 시장 등 69명,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기사입력 2020-05-13 오후 2:24:22

▲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과 경산시청 간부공무원들~



경산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참여한 이는 최영조 시장과 이장식 부시장, 시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총 69명이다.

 

최영조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재원으로 투입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고용시장을 안정화하고 실업급여 지급에 쓰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불편함을 감수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 중인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사용할 긴급재난지원금은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되는 만큼, 가급적 경산 지역에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511일부터 각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5부제 방식 적용), 5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과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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