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8년째 이어온 착한나눔...중앙동 환경미화원들
고철, 빈병 등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으로 성금 기탁

기사입력 2020-12-04 오후 5:35:07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환경미화원인 신동만 반장은 3일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637,44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신 반장과 동료들이 지난 1년간 주변에 버려진 고철과 파지, 빈병 등 재활용품을 수집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중앙동 환경미화원들의 선행은 8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2013년 류용열 반장이 새벽 청소를 하면서 주운 동전을 모아 성금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환경미화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동만 반장은 동료들과 함께 휴일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기쁜 마음으로 파지를 정리하고 빈병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을 저금통에 모았다.”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인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