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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오후 12:20:00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선 시청 공무원들
보건행정과·농촌진흥과, 주말 봉사활동에 구슬땀

기사입력 2022-05-16 오후 2:07:26

▲ 관내 포도 재배 농가를 찾은 경산시 공무원들이 일손을 거들고 있다.




경산시청 공무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에 나섰다.

 

경산시 보건행정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14일 관내 복숭아·대추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쁜 업무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옥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바쁜 가운데에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농가 일손 돕기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농촌진흥과 직원 20여명도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이진숙 농촌진흥과장은 짧은 시간의 농촌 일손 돕기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농촌 일손 부족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는 직접 사람이 손으로 해야 하는 작업들이 많은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도우러 와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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