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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 초복 앞 ‘삼계탕 나눔’
관내 독거노인 140가구 지원...지역 업체 후원
기사입력 2023-07-05 오후 3:43:31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신)는 초복을 앞둔 5일 지역 독거노인 가정 140가구에 삼계탕(18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삼계탕은 관내 미성전기(대표 박순오, 100만원)와 착한가게(진산광고 등 10개소, 30만원)에서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재신 위원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기력이 없으실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이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사업들을 추진하는 서부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순희 서부2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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