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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8 오후 6:26:00

시민회관, 코믹 뮤지컬 ‘넌센스’ 무대에
민시양·권보미·백주연 등 뮤지컬 신성들 총 출연해 열연

기사입력 2019-03-09 오전 8:36:03





경산시민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27() 저녁 7시 대강당에서 뮤지컬 넌센스공연을 연다.

 

뮤지컬 넌센스19916월을 초연으로 9,200회 이상 최다 공연 타이틀과 천만 관객 신화를 기록한 최장수 국민 뮤지컬이다. 박정자, 윤석화, 양희경, 하희라, 신애라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거쳐 갔던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뮤지컬 부문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특히, ‘사랑에 관한 다섯 가지 소묘’, ‘여명의 눈동자등에 출연한 프로 배우 민시양, ‘제빵왕 김탁구’, ‘루나틱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권보미, ‘팬텀’, ‘작업의 정석’, ‘보잉보잉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백주연 등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성들이 총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넘치는 끼를 선사할 예정이다.

 

넌센스5명의 수녀들이 의문의 야채스프를 먹고 죽은 다른 수녀들의 장례비 마련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고고함과 성스러움의 상징인 수녀들이 대형 벽걸이 TV를 탐내고 게임을 즐기며 경마대회에 배팅을 하는 등 완벽하게 망가지는 반전 모습이 극의 재미를 더해줄 전망이다.

 

, 수녀들의 쉴 새 없는 수다와 유머, 예측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고 무용과 노래, 클래식과 가스펠을 넘나드는 화려한 무대들이 120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진다.

 

장순자 시민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나른한 봄날 지친 일상을 마음껏 웃고 즐기며 털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 개최를 통해 날로 높아지는 시민들의 문화 수준에 발맞추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318() 오전 9시부터 경산시민회관 예매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좌석 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문의 : 경산시민회관 804-7243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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