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공연&축제
청소년들의 열정이 빛난 ‘문화예술의 장’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기사입력 2026-06-16 오전 8:50:42
.jpg)
▲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 및 댄싱대회가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가 지난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렸다.
(사)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소장 신은영)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놀이문화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당일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선에는 12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춤과 노래 실력을 뽐냈고, 이 가운데 가요 부문 7개 팀, 댄스 부문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은 대구에서 온 ‘Blue Ray’가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다. 또, 경산고 최원우 학생이 가요 부문 금상, 포항 ‘슈팅스타’가 댄스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본선 경연 14개 팀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peg)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