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스텔라장·정미조가 나누는 ‘봄의 대화’
문화관광재단 31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신춘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26-03-11 오후 3:48:15






()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31일 오후 7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년 신춘음악회 봄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파리에서 22년간 화가로 살았던 디바 정미조와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다국어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그 주인공이다. 두 아티스트는 프랑스와 음악을 공통 분모로,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봄의 대화를 경산의 봄바람에 실어 보낼 예정이다.

 

재단은 12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객석 1층 전체를 경산시민존’(인당 최대 4)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경산 거주자, 대학생, 직장인 등 관계 인구를 위한 좌석으로 공연 당일 신분증, 재직증명서, 학생증 등 경산 기반의 증빙자료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2층 좌석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예매할 수 있다.

 

성숙한 관람 문화를 위한 노쇼(No-Show) 근절 캠페인도 강화한다. 장당 2,000원의 예매 수수료를 부과해 무분별한 예약을 방지할 방침이다.

 

현장 운영에는 엄격한 원칙을 적용한다. 공연 당일 오후 530분부터 티켓박스 오픈과 동시에 현장 대기 번호표를 배부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수령하지 않은 티켓은 자동 취소된다. 해당 좌석은 번호표 소지자에게 1(좌석 랜덤)씩 배부해 실질적 수요자에게 좌석이 돌아가는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 별도의 커뮤니티 페이지를 운영해 공연 예정곡을 미리 들어보는 예습 콘텐츠와 기대평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조현일 이사장은 성큼 다가온 봄의 설렘을 더 많은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시간이라며, “더 많은 관객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성숙한 공연 관람 문화에 동참해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 및 상세 내용은 재단 누리집(gsctf.or.kr) 또는 문예진흥팀(053-819-032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