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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게임 페스티벌’ 개막!
12~13일 양일간 경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25-09-12 오후 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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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경북 게임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단체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 경북 게임 페스티벌’이 12~13일 양일간 경일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게임 관련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기 게임 유튜버 ‘금똥왁왁’과 ‘트할’이 롤스타 매치를 선보이고 현장 참여 이벤트인 닌텐도 무대 매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 코스프레 전문팀의 무대 공연과 대중음악 평론가·전문기자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GV(관객과의 대화) 강연, 다양한 게임 체험존들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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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경산시-한국컴퓨터게임학회의 게임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
특히, 지역 16개 게임 기업과 6개 대학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콘텐츠와 기술력을 홍보하고, 청년들에게 차세대 게임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12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경상북도·경산시·한국컴퓨터게임학회가 ‘가상융합산업 및 게임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AI 전문 인력 양성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년의 도전, 기업의 성장, 시민의 즐거움이 가득한 이번 축제의 장에서 경산 ICT·게임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산이 K-game 선도 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역 게임 기업과 인재 양성 및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고 게임콘텐츠 제작지원과 마케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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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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