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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글로벌 국악한마당’ 열려
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 12일 시립박물관에서 기획 공연
기사입력 2025-11-06 오전 11:02:52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허재윤)는 오는 12일(수) 오전 11시 경산시립박물관에서 ‘2025 글로벌 국악한마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경산시지방보조금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들이 많은 경산의 특성을 반영해 국악과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와 노래 춤을 비교하며 문화적 차이와 동질성을 경험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허재윤 지부장이 기획을 맡았고, 박효지(경기민요), 우주(한국무용), 정다윤(해금), 정혜진(가야금), 최서영(타악), 신미경(연출) 등 전문 국악인과 다문화 예술팀(하문홍, 왕강언함, 진춘후이, 적정패, 고정흠, 주동, 판티란)이 출연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허재윤 지부장은 “경산은 인구 100명 중 3명이고 외국인이며 산업단지 증가와 다문화 가정, 유학생들이 꾸준히 늘어, 전국 평균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다문화 가족 및 결혼 이주여성,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며 이러한 태도와 감수성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길러져야 한다.”고 공연 취지를 설명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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