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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복합장애인복지관, 장기관점으로 추진”
최영조 시장,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통해~

기사입력 2015-04-29 오후 2:26:31

최영조 시장이 29일 열린 제1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 나섰다.

 

지난 1차 본회의에서 정병택 시의원이 질의한 ‘복합적인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필요성’,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필요성’, ‘사회복지직 근무환경에 대해’ 등에 대한 답변이었다.

 

최 시장은 복합 장애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의 건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부지 및 예산확보 등 이유로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병택 의원은 보충질의를 통해 자인면 계남리에 추진 중인 ‘경산나눔체육관 건립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 과정에서 자인면이 지역구인 김종근 시의원이 반발하는 등 다소 격앙된 분위기 속에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약했다.

 

 

1. 복합적인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 현재 경산시의 장애인등록 인구는 1만3천100명으로 시 인구 대비 4.9%이며 백천동의 현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소가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다.

 

장애인 단체별, 장애유형별 고유사업을 종합하고 접근성을 고려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해야 하나, 장애인체육관은 현재 추진 중인 나눔체육관(자인면)이 완공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이용토록 하고 종합복지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산확보방안 등을 검토해 나가겠다.

 

아울러, 나눔체육관 건립 시 대구미래대학교의 부지 제공 의사와 관련해 대학 측에서 제시한 제공 부지에 장애인체육관을 포함한 복합시설 건립에 대한 제반여건이 마련된다면 추후 긴밀히 협의해 가겠다.

 

2. 경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 현재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과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학습관을 통해 복지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장소협소, 예산부족 등으로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모든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치료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전달하는 기구로서 필요성을 느끼기 있으나 부지확보, 사업비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3. 사회복지직 근무환경에 대해

 

- 사회복지공무원의 정원은 2011년 12월말 기준 65명에서 2015년 현재 93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17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공무원의 5·6급 정원 증원에 대해서는 업무의 성질·난이도·책임성 등을 고려하고 타 직렬과의 형평성,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반영하겠다.

 

정원 93명 대비 5명의 결원인력에 대해서는 우선 행정직 재배치, 대체인력 인건비 배정 등을 통해 업무과중을 최소화하고 5월 사회복지 신규공무원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충원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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