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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메노나이트 선교사들의 헌신 기리자”
[영상소식] 김인수 의원, 5분 자유발언

기사입력 2025-10-28 오전 10:29:03


 

 

김인수 의원이 메노나이트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메노나이트 관광자원화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27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쟁의 상처 속에서 사랑을 심은 메노나이트 선교사들의 헌신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메노나이트 선교사들은 지난 1951년부터 1971년까지 경산 신천동에서 직업학교와 기숙사를 세워 전쟁 고아와 미망인들에게 자립의 길을 열어 주는 등 사랑과 인류애를 실천했다.”라며,

 

그들의 숭고한 발자취는 지금 우리가 품어야 할 유·무형적 자산으로 경산의 정신적 기반으로 경산의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21메노나이트 선교사 이야기출판으로 기반이 마련됐고, 지난해 연구용역에서도 역사·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화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타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도 초기 종교색 논란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경산의 랜드마크가 됐다.”면서,

 

이제는 메노나이트 유산 역시 평화의 아이콘으로 발전시켜 경산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메노나이트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적 투자로 보아야 한다.”라며, “집행부에서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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