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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8 오후 6:26:00

시의회, 도내 의회 최초 ‘인권교육’ 실시
다양한 특강 통해 인권이 존중되는 의정활동 다짐

기사입력 2019-03-15 오전 9:41:12

▲ 14일 경산시의회는 도내 시군의회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인권교육을 받았다.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14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의회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시의원 전원과 시의회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은 박민경 국가인권위 조사관의 인권의 이해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 전은해 함께하는 장애인 부모회 대표의 장애, 차별과 혐오’, 남은주 대구여성회 대표의 여성, 차별과 성희롱등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특강들이 진행됐다.

 

강수명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인권에 대한 가치 재정립 등 의원들의 인권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권교육은 경북도내 시·군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다. 예천군의회 가이드 폭행 사태가 발생한 이후 대구인권사무소는 대구·경북 기초·광역의회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수요 조사를 한 결과, 경북은 경산시의회, 대구는 수성구의회가 신청했다.

 

교육을 주관한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양한 종류의 인권 침해와 차별을 겪는 사례가 많아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부터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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