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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2 오후 5:11:00

‘압량면 읍 승격 의견 청취’ 등 12건 통과
제209회 임시회 폐회...음식판매자동차 조례 개정안 보류

기사입력 2019-05-03 오후 4:11:36


경산시의회는 3일 제20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상정 조례안 및 일반안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 가운데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12건은 통과됐고,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를 확대하기 위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은 보류됐다.

 


 

 

통과된 주요 조례안을 살펴보면, 먼저 압량면 읍 승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은 시의회의 찬성 의견을 얻어냈다.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읍 설치기준을 보면 읍은 그 대부분이 도시의 형태를 갖추고 인구 2만명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되어있다. 압량면은 20192월 기준 인구 21,153, 시가지 구성 지역 인구비율 72.7%, 도시산업 종사 가구비율 84.6% 등 읍 승격을 위한 법적 요건을 모두 갖추었다.

 

시의회는 압량면의 읍 승격 법적기준이 충족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 경북도와 행정안전부에 읍 승격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얻어 2020년 초에 승격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피해 최소화를 규정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통과됐다.

 

이 조례안에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장의 책무, 미세먼지 관리 세부실천계획 수립·시행,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설치 등을 규정하고 있다.

 

, 시의회는 시의원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본 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조항을 구체화하고 기준을 강화했다.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도 일부 개정됐다. 이 조례는 청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신용6등급 이하 소상공인에서 신용6등급 이하로 문턱을 낮추고, 청년창업자와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지원토록 했다.

 

경산시 장애인 콜택시를 경산교통에 재위탁하기 위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민간 재위탁 동의안도 통과됐다. 위탁대상은 특별교통수단 19대로 위탁기간은 20197월부터 20226월까지 3년간이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함께 승인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따르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7일부터 시작되는 제1차 정례회에서 9일간 시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원활한 행정사무 감사를 위해 공통자료 18, 행정사회위원회 113. 산업건설위원회 68건 등 199건의 감사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임시회를 마친 강수명 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열과 성의를 다해 의정 활동을 해주신 동료의원들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행복하고 건전한 가정이 많을수록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 수 있으므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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