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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조례’ 등 11건 통과
경산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9-05-23 오후 2:57:55





경산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11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1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가운데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9건의 원안 통과됐고, ‘삽살개 육종연구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수정 의결됐다. , 지난 제209회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도 통과됐다.

 

통과된 주요 조례안의 내용을 보면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은 오는 6월 서부2동 펜타힐즈 푸르지오 5개동 753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서부2동에 1개 통이 신설하고 22개반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판매자동차의 장소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로 조례명이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되고 확대되는 영업장소와 지정 신청, 준수사항 등을 새롭게 규정했다.

 

삽살개 육종연구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동물보호법 규정을 적용해 도태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삽살개 적정사육두수를 현행 300두에서 400두로, 천연기념물 등록 두수는 200두로 조정했다.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사회재난 피해주민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안건으로 피해주민의 장례비, 치료비 지원 및 기준을 신설하고 사회재난 원인자에 대한 구상권 청구 조항을 추가했다.

 

건축 조례 일부개정안은 소규모 건축물의 범죄예방 설비에 대한 설치기준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500세대 미만) 등에 대한 범죄예방 관련시설 설치기준 권장 규정을 신설하고 건축물 내 CCTV 설치 시, ·야간 식별이 가능한 안내판을 함께 설치하도록 권장하게 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각종 범죄·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광고물에 해당 건축물의 도로명 주소를 표기할 수 있는 광고물 실명제에 관한 규정을 새로 담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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