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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6:07:00

‘제2회 추경예산안’ 748억원 증액 편성
경산시의회, 제218회 임시회 열어 예산안 심사

기사입력 2020-05-15 오후 12:41:20

경산시의회는 15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18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정질문,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예산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748억원이 증액된 13,13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국·도비 보조금 648억원과 지방채 100억원을 발행해 재원을 마련했으며, 세출예산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 736억원, 재난대책비 신속집행 T/F팀 운영비 2억원, 예비비 10억원이 편성됐다.

 

시의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 심사를 거쳐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황동희 위원장을 비롯한 7명으로 구성됐다.

 

추경예산안과 함께 자치법규 용어 등 정비를 위한 경산시 행정법규상담실 설치 및 운영조례 등 일괄개정안’, ‘경산시민상 조례 일부개정안’,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영유아보육 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산정 및 특별회계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지방채 발행 동의안’, ‘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등 조례안 및 일반안건도 심사 후 처리된다.

 

강수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난극복 지원안은 행정의 눈높이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경제위기나 사회적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가장 먼저 고통을 입는 사람은 사회적 취약계층이므로 각종 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엄정애 의원(정의당)은 시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경산시 행정집행의 문제점과 개선을 촉구했다.

 

앞서, 배향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광락 의원(더불어민주당)5분발언을 신청해 코로나19의 철저한 재확산 차단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방안 모색’, ‘정유엽 군 사망사건과 관련한 경산시와 시의회의 자세에 대해 발언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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