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3 오전 9:32:00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실시
주요사업 현장 찾아 추진경과 점검하고 문제점 지적

기사입력 2020-06-12 오후 4:14:09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가 12일 현지확인에 나섰다.

 

▲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한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클루앤코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점이 지적되거나 대형 SOC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날 현지확인은 상임위원회 별로 진행됐다. 행정사회위원회는 오는 9월 개원할 예정인 경북권역 재활병원과 지난 3일 개소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사업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안전관리와 시설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찾은 행사위 의원들은 적자운영으로 인한 누수 혈세가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돌봄농장 육성지원사업 대상지인 자인면 소재 뜨락 원예치유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 중인 경산공설시장과 대구대~평사 간 도로 확포장공사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 농촌체험학습 품질향상 지원사업 대상지인 용성면 소재 연원당 농장과 돌봄농장 육성지원사업 대상지인 자인면 소재 뜨락 원예치유센터를 찾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문제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경산을 6차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5월 개소한 진량읍 소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팜테이너)’를 불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건설위원회 관계자는 “1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 지은 창업문화센터에 입주업체 간판만 붙어있고 사람 하나 볼 수 없었다. 현장 방문 전 담당 공무원은 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의회의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Photo News]

 

▲ 경북권역 재활병원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있는 행정사회위원회
 
▲ 재활병원 시설 점검
 
▲ 재활병원 내 수영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시의원들
 
▲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보고
 
▲ 비즈니스센터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시의원들
 
▲ 용성면 소재 연원당 농장을 방문한 산업건설위원회
 
▲ 농장을 둘러보고 있는 시의원들
 
 
▲ 뜨락 원예치유센터 방문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