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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1:11:00

엄정애 의원 ‘마을공동체 만들기 조례’ 발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조례로 규정

기사입력 2020-06-23 오후 4:17:27





정의당 엄정애 시의원(사진)이 경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 주민이 주도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경산시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연도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담부서와 행정협의회를 설치·운영토록 하고 있다.

 

, 마을별 주민협의회와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것도 규정하고 있다.

 

엄정애 의원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듦으로써 지역의 전통과 특성을 계승·발전시킴은 물론, 주민자치실현과 주민복리증진 또한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의 심사 거쳐 오는 29일 제2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통과 조례안은 공포하는 날부터 20일 후 시행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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