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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3 오전 8:58:00

박순득 시의원, “또 한 생명 살렸다”
사우나에서 쓰러진 청년 심폐소생술로 구해내

기사입력 2020-07-10 오전 9:43:30





경산시의회 박순득 시의원(사진)이 사우나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4일 하양읍 소재 ○○사우나에서 일시적인 심정지 상태에 빠진 청년을 발견, 119에 신고 후 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해 목숨을 구했다.

 

당시 현장에 있는 지역주민은 갑자기 쓰러진 청년을 발견한 박순득 의원은 긴박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조치했으며 사우나에 있던 시민들도 함께 도와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누구든지 이런 상황이 왔으면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주저 없이 응급처치를 했을 것.”이라며, “평소 배워둔 심폐소생술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에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적이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3월 바둑을 두던 동료가 갑자기 쓰러지자 119에 신고 후 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 소중한 목숨을 살려냈다.

 

박 의원은 이 일로 경산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받기도 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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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호
    2020-07-11 삭제

    지금 이나라를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는데 한생명 한생명 살리시는 의원님 소식 접하니 기운이 납니다 고맙슴니다 자랑스럽슴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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