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24 오후 3:14:00

“친환경 자연순환농법 도입하자”
[영상소식] 배향선 의원 5분 발언

기사입력 2020-11-13 오후 12:30:43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시의원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순환농법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배향선 의원은 13일 열린 제2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민공익수당 지원 조례 제정 및 자연순환농법도입과 관련한 5분 발언을 했다.

 

이에 따르면 202010월 현재 경산시 읍·면 지역의 한돈 축산농가는 878농가에 102,801두가 사육되고 있으나 축산농가 공동 퇴비장 없이 모두 자가 및 위탁 처리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악취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배 의원은 축산농가에서 배출되고 있는 우돈 분량을 경종 및 과수농가와 연계해 처리하는 친환경 경축 순환농법 시스템도입을 제안했다.

 

축산농가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퇴비를 생산 공급해 악취문제를 줄이고 경종농가는 화학비료가 아닌 가축분 퇴비사용으로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순환농업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배 의원은 농가 소득 안정화와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농민공익수당 입법 절차를 추진할 것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인 경산시의 도농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가의 소득 안정화와 공익적 기능 위해 농민공익수당 및 친환경 경축 순환 농업의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2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 경산인
    2020-11-15 삭제

    표 될법 합니다.파이팅! 예전에도 친환경으로 지방선거 싹쓸이한 전적을 살리시길.반댗톡은 긴장 좀 하시고...

  • 농업인
    2020-11-15 삭제

    우리시는 과다한 아파트 보급과 도시 팽창위주로 농촌이 위축되고 인구도 유출되는 심각한 상황인데, 농촌과 농민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위안을 삼습니다. 고맙습니다~~~~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