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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원룸촌서 또 다시 가스폭발
20대 2명 화상...원룸 사고 대책 마련 시급
기사입력 2011-04-20 오전 9:33:43
경산시 조영동 소재 원룸촌에서 또 다시 LPG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저녁 11시 40분께 조영동 소재 ○○원룸에서 LPG가스가 폭발해 원룸에 있던 20대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소방서와 경찰은 원룸 거주자와 집 주인인 상대로 가스 폭발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최근 원룸촌에서 LPG가스 폭발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경산지역의 경우, 지난해 12월 조영동 원룸촌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20대 4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올 1월에는 계양동 소재 원룸에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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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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