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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제11회 경산시 어린이날 큰 잔치’
시민 1만여명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즐겨

기사입력 2011-05-06 오전 8:45:07

▲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경산시 어린이날 큰잔치

 

 

제89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제11회 경산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5일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1만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모범 어린이 표창

 

 

경산시와 경산시의회, 경산교육청·경찰서 등이 후원하고 경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기념식, 식전·식후 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다.

 

▲ 어린이 헌장 낭독

 

 

오전 10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32명),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다.

 

▲ 어린이 발레단의 공연

 

 

이어 식후 행사로 어린이가요제, 댄스공연, 마술공연, 태권무시범, 인형극, 어린이 발레, 벨리댄스, 맘마미아 미니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열린 실내체육관 로비

 

 

실내체육관 로비 및 광장에서는 즉석 사진 촬영, 천연염색, 도자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색종이 접기, 토피어리,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펼쳐졌다.

 

▲ 경산소방서가 119 구급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경산시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서·소방서 등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조 아래 의료봉사대 배치, 미아보호소 및 안전상황실을 운영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최병국 시장은 “오늘은 꿈과 소망을 키우고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여러분들의 날입니다. 밝고 씩씩하게 마음껏 뛰놀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경환 국회의원은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희망·꿈입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나라의 새싹들을 바르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입니다.”라고 격려했다.

 

 

 

최상길 시의회 의장은 “꿈나무들이 힘찬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봐 주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경산의 미래를 책임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전통놀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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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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