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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부녀자 노린 20대 상습 날치기
오토바이 훔쳐 부녀자 날치기 450만원 피해
기사입력 2012-01-29 오후 8:45:46
지난 설 연휴, 오토바이를 훔쳐 부녀자 대상 날치기 절도 행각을 벌여 온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26세, 경산시 00동, 무직)는 설 전후인 지난 17~26일 사이 경산시 일원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부녀자를 상대로 총 5회에 걸쳐 날치기 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이 씨는 대구시내 여관 등지에서 기거하면서 생활비와 유흥비로 사용할 목적으로 날치기 범행을 저질렀으며 위장취업 후 오토바이를 절도하는 등 총 7회에 걸쳐 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발생지 부근 CCTV를 검색해 오토바이와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 후 배달원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한 결과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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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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